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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drug배기 하실래예~?!
중국 서북부 산시성에 사는 양화라는 여성은 생리한 적이 없어 2015년 병원을 찾았다가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자궁을 기증하기로 했고, 중국 최초로 이식 수술은 2015년 11월에 성공했다. 시징병원의 의사들은 양화의 몸에서 난자를 채취해 수정된 배아를 자궁에 이식했다. 지난 20일 임신39주만에 체중 2kg의 남자아이가 태어났다.